플라스틱 기반 수송기기용 화학소재ㆍ부품
산업생태계 육성 전략
「수송기기용 화학소재ㆍ부품산업」정의
- 플라스틱 등 화학소재를 활용하여 자동차 등 수송기기에 사용되는 핵심 내ㆍ외장 부품을 제조ㆍ생산하는 업종
- 소재에 특수기능 부여산업(소재ㆍ복합체)과 부품의 형상 제조산업(성형ㆍ가공, 부품ㆍ모듈, 최종제품) 등 2가지로 구분
특징 |
구분 |
정의 |
소재에 특수기능 부여산업 |
소재 |
자연계에서 얻어지는 기본원료(원유 등)를 바탕으로 제조ㆍ생산되는 소재로서 제품에 직접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기초소재 |
복합체 |
상기 소재를 원료로 하여 제조되어 특정제품에서 요구되는 물성을 갖춘 소재 |
제품의 형상 제조산업 |
성형 |
복합체를 사출기에서 액체 상태로 녹인 후, 금형 속에 주입ㆍ냉각하여 일정한 형태로 만드는 것 |
가공 |
성형된 것에 외부적인 힘을 가하여 영구적인 변형을 일으켜일정 형태의 제품으로 만드는 것 |
부품ㆍ모듈 |
성형ㆍ가공단계에서 제조되어 목적 기능성이 부여된 제품 및 이들의 기능적 결합체하는 것 |
최종제품 |
모듈 및 부품의 조립공정을 통하여 제조된 제품 |
- 공급 가치사슬 관점에서는 소재 → 복합체 및 성형ㆍ가공 → 부품 및 모듈 → 최종제품으로 이어지는 선형적인 사슬 형성
「수송기기용 화학소재ㆍ부품」산업생태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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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약 3,300여개 업체, 생산액은 약 31조원, 고용은 약 11만명으로 전체 제조업의 각각 5.6%, 2.8%, 4.7% 차지
- 3,300여개 업체 중 복합체 및 성형ㆍ가공업체 약 75%(약 2,420여개 업체), 부품ㆍ모듈업체 약 27%(약 880 여개업체)로 대부분 중소ㆍ중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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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대기업 위주의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으로서 低 부가가치 범용화학소재 또는 高 부가가치 고성능 화학소재 등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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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체 및 성형ㆍ가공
중소기업 위주의 노동집약적 중소산업으로, 약 2,400여개 업체가 기술적 난이도에 따라 다품종ㆍ소량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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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ㆍ모듈
중견ㆍ대기업 위주의 노동집약적 장치산업으로, 복합체 및 성형ㆍ가공업체와 유사하나 약 880여개 업체가 각각의 특정제품 전문생산
산업 생태계 육성 정책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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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기용 화학소재ㆍ부품산업 전반의 인력ㆍ기술ㆍ신뢰성평가ㆍ판로ㆍ상생협력의 선순환 구조 정착
- (원천공정기술 확보, 기술경쟁력 강화, 기술사업화 및 판로 지원과 기업혁신 역량 제고, 법ㆍ제도 기반 구축 등의 추진전략 수립
- 기존 R&D 지원체제를 활용한 취약기술 국제공동연구 및 저비용 원천공정기술 확보 지원 강화 ⇒ 세계 수준의 기술력 확보
- 기존 R&D 지원체제를 활용한 취약기술 국제공동연구 및 저비용 원천공정기술 확보 지원 강화 ⇒ 세계 수준의 기술력 확보
- 기존 R&D 지원체제를 활용한 취약기술 국제공동연구 및 저비용 원천공정기술 확보 지원 강화 ⇒ 세계 수준의 기술력 확보
- 기존 R&D 지원체제를 활용한 취약기술 국제공동연구 및 저비용 원천공정기술 확보 지원 강화 ⇒ 세계 수준의 기술력 확보
목표 및 추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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