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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회원사 소식] 한국자동차연구원,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및 서비스 실증사업 소개해
ㆍ 조회수	375	ㆍ 등록일시	2023-04-07 08:14:27
ㆍ 작성자	관리자
ㆍ 첨부파일
한국자동차연구원,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및 서비스 실증사업 소개해 입력 2023.04.03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및 서비스 실증사업 관련 차량 전시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지난 3월 31일 개막해 오는 4월 9일까지 킨텍스에서 총 10일간 열리는 ‘2023서울모빌리티쇼’에서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및 서비스 실증사업을 소개했다.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및 서비스 실증사업은 기존 이동 중심 자율셔틀을 벗어나 고부가가치 4차 산업혁명 융합산업 기반의 다목적 편의서비스를 지향한다. 이동 지원, 안전 확보, 공간 창출, 문화 확산 등을 위한 인포테인먼트 핵심기술 개발과 서비스 실증을 통한 수익 창출형 자율주행 서비스 융합산업으로 개방형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지원을 하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운행은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을 구축한 전 차종에 고도화된 자율주행 디지털 융합 핵심부품을 탑재해 기존 전용도로와 연계한 일반 시내도로 및 도심지 타운형 미래차를 운행하고 실증 및 지원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1990년 국내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정부와 업체가 힘을 모아 설립된 이후 지난 33년간 자동차 핵심기술 연구개발, 기술 및 신뢰성 지원, 인력양성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율주행 시험운행 차량 전시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국내 자동차 기술연구의 기틀을 마련한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 형성에 주역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선도하고자 모빌리티 기술 대응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Sustainable·Connected·Mobility(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를 주제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3월 30일(목)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4월 9일(일)까지 개최된다. 총 전시 규모는 53,541㎡로 지난 행사(26,310㎡)보다 약 2배 이상 확대됐으며, 전 세계 12개국 16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다양한 모빌리티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차량 전시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기사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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