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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 [회원사 소식] 금오공대 신소재 연구소, 산학협력 통해 인조흑연 국산화 나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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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조회수 | 1184 | ㆍ 등록일시 | 2022-02-17 14:46:57 |
ㆍ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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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신소재 연구소, 산학협력 통해 인조흑연 국산화 나선다
금오공대가 산학협력을 통해 인조흑연 국산화 기술 개발에 나섰다. 인조흑연은 반도체·에너지·자동차·전자부품 등 국가기반산업 핵심소재로 쓰이고 있으며 국내시장 규모가 1조원에 이른다. 하지만 이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전기자동차 시장 급성장으로 반도체 제조공정 및 이차전지 음극재용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국산화 개발이 시급하다.
금오공대 신소재연구소는 지난 2018년 선정된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탄소·흑연융합소재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인조흑연 국산화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탄소연구 전문업체 <주>카보랩(대표이사 김우석) 및 금성테크<주>(대표 김태정)와 협약을 맺고 인조흑연블록 제조용 압출 장비(1천t급)를 국내 최초로 자체 제작해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기사 원문 :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21401000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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