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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회원사] 경희대, EU 최대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 참여
ㆍ 조회수 44 ㆍ 등록일시 2024-04-05 10:09:50
ㆍ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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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솔기자 sol@yna.co.kr

2024-04-04 13:46

 

(용인=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희대는 유럽연합(EU)의 최대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에서 지원하는 'FarmEVs' 프로젝트에 본교 연구팀이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김광표 경희대 응용화학과 교수
김광표 경희대 응용화학과 교수

[경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호라이즌 유럽은 EU가 회원국 간의 중복투자를 피하고 연구개발(R&D) 혁신을 위해 도모하기 위해 1984년부터 운영한 연구·개발 재정 지원 사업이다.

한국은 올해 아시아 국가 최초로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이번에 경희대가 참여하는 'FarmEVs'는 호라이즌 유럽 추진 과제인 '국가 간 연구자 교류 협력 장려 연구 프로그램'(REA.A-Marie Sklodowska-Curie Actions & Support to Experts)의 한 종류이다.

지난 달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식물에서 유래한 세포 밖 소포체를 활용해 농업을 지속 가능하도록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포 외 소포체 연구, 생체막 모델링, 식물 유전학, 식물 생리학, 바이러스학, 분자 배양, 공학 및 농업 분야 전문가 등이 협력하는 다학제 연구로 진행된다.

프로젝트 주관 연구기관은 이탈리아 나폴리 소재 '생명과학 및 생물자원 연구소'(Institute of Biosciences and Bioresources, Napoli)로, 가브리엘 팍스팔비(Gabriella Pocsfalvi) 박사가 연구 책임자이다.

김광표 경희대 응용화학과 교수 연구팀은 이 프로젝트에서 질량분석기를 활용, 식물에서 유래한 세포 밖 소포체의 단백체 및 대사체를 분석할 계획이다.

핀란드, 슬로베니아, 멕시코, 이집트 소재 연구기관들도 같은 프로젝트에 참여해 협업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가 글로벌 연구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농업·생명과학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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