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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 정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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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KIET] 중국 환경규제가 국내 화학산업에 미치는 영향
ㆍ 조회수 234 ㆍ 등록일시 2023-11-07 10:16:57
ㆍ 작성자 관리자
ㆍ 첨부파일 파일다운로드(정책과이슈(중국_환경규제가_국내_화학산업에_미치는_영향).pdf)

 

월간 KIET 산업경제

중국 환경규제가 국내 화학산업에 미치는 영향

원문 미리보기원문 다운로드2023.09.29

황성현 

 

요약

2022년 기준 국내 화학산업의 최대 수출처는 중국이며 비중은 42%를 차지한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경제와 국내 화학산업의 업황은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실제로 2000년 이후 중국의 폭발적인 경제성장으로 국내 화학 기업들의 호황도 지속 되었다. 그러나 중국의 화학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증설이 이어졌고, 2010년 2,000만 톤에 불과하던 에틸렌 스팀크래커는 2023년 5,200만 톤으로 증가하였다. 2025년 예상되는 중국의 화학제품 자급률은 90%로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화학 기업들에게 위협 요인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예를 들어 화학섬유의 원재료인 카프로락탐은 중국의 자급률이 100%에 도달하면서 더 이상 판매처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이어졌고 기업들의 실적도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물론 중국은 올해 1분기부터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리오프닝(소비, 서비스)을 시작하였고 기대감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부동산 투자 등 공급을 중심으로 경제성장을 주도했던 2000년 이후의 호황사이클과는 다른 일반적이지 않은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내수 회복 속도가 기대보다 더딜 경우 화학제품 수요 감소, 선물 상인들의 구매심리 악화로 이어져 시황이 부진할 수 있다.

 

출처: KIET 산업연구원 바로가기(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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